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6,109 | 흠념뇸&앵몬

BL

농촌에서의 생활력은 제로인 도시 남자, 선율.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농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열혈 청년, 예찬?! 시골 생활을 배우고, 농사를 거들며, 선율은 솔직하고 열정적인 예찬에게 점점 시선이 끌리는데... 번뇌하는 두 청춘의 좌충우돌 농촌 힐링 로맨스!

행복이 있는 길

32 | 오카모토 카즈히로

드라마

난폭한 아버지에게 집에서 쫓겨난 소녀, 사치. 그런 사치가 갈 수 있는 곳은 사치를 버린 엄마의 집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물장사를 하고 있는 엄마의 손님 코지로. 두 사람은 엄마가 금고에 모은 큰 돈을 발견하고… 이 돈이 있으면, 좋아하는 할아버지한테 갈 수 있겠어…. 이 돈을 전부 줄 테니 나를 데리고 나가노에 있는 할아버지 집까지 도망쳐줘!

야마노 씨네 종말 사정

74 | 하시모토 하루이치

드라마

인류의 운명을 맡는다 해도 공짜로 하긴 싫은데요! 어떤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돈, 직장, 남친 없이 시골에서 조용히 살기 시작한 야마노 토메. 평온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말하는 너구리에게 '나를 먹으라'는 이상한 부탁을 받는다?!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기 위한 북실북실 종말 코미디! ©Haruichi Hashimoto/futurecomics

환생한 여자 아이돌, 프로레슬링을 시작했습니다

3,321 | 9taro

드라마

프로레슬링도 아이돌도 벗으면 지는 건데! 차에 치여 이세계로 환생하고 만 아이돌 리오. 노예로 팔려가는 줄 알았는데, 투기장을 운영하는 남자에게 레슬러로 팔려가고 만다?! 링 위에 서게 된 리오는 각종 마법으로 옷이 찢기게 되는데! 본격 이세계 에로 프로레슬링 스타트! © 9taro ／ wwwave comics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157.6만 | 네온비&PITO

로맨스·드라마·개그·GL

“몸이 힘들면 복잡한 생각을 안 하게 돼!” 힘 쓰는 일은 자신 있는,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대식. 헬스장으로 찾아온 누군가에게 아주아주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금방이라도 바지가 터질 것 같은 순수 청년 대식이의 우당탕탕 순정 코미디!

당신의 마법사입니다

617 | 양념갈비&전오랑&전은정

로맨스·판타지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자 리예, 그리고 얼음 마법사 타나릴. 타나릴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리예는 그의 아이를 갖게 되고 둘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지 말 것.' 하지만 둘은 운명에 이끌려 점점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데…… 뒤섞인 그들의 시선 속에, 리예가 본 미래가 다가온다.

시선 끝, 30도

6,680 | 여로&소보로

BL

도진에게 연우는 그저 특이한 애였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도진의 시선은 연우를 쫓고 있었다. 도진은 어째서 그 애에게 시선을 뗄 수 없는 걸까? 그리고 도진이 느끼는 그 감정은 대체 무엇일까?

얼음에 복숭아

3.6만 | 강복치

BL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육식반 피라미드에서도 최상위층을 차지하는 셰퍼드 이견. 모든 게 완벽한 그의 비밀은 오랜 친구인 표범 최해범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끝이 두려워 '단짝' 타이틀에 만족하고 지내는 어느 날 나타난, 해범 앞을 얼쩡거리는 먹이 사슬 최하층, 공격력 0의 골든 햄스터, 서도경! 과연 둘 중 누가 해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여주에게 버려진 악당을 구하는 방법

5,653 | 연비&재해&복희

로맨스·판타지

[계약 기간은 3년, 무사히 악당 가족과 지낼 수 있을까?] 여주에게 독살당할 위기에 처한 서브 남주를 구해주다 사고로 어려졌다. 은혜를 갚겠다더니 뜬금없이 악명 높은 암살자 가문에 나를 입양시켰다?! 반란을 준비 중인 황실 기사 첫째 오빠, 높은 현상금이 목에 걸린 둘째 오빠, 그리고 세기말 최고의 악당 새 아빠. 계약 기간은 3년, 무사히 악당 가족과 지낼 수 있을까?

농담이 진담된다

131.5만 | 도벗

BL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 등굣길에서 고양이에게 습격(!) 받은 한석은 자신을 습격한 고양이를 돌보는 한기운과 처음 만나게 된다. 둘은 우연히 같은 교실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고, 묘하게 살가운 듯 벽을 치는 한기운에게 한석은 계속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